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미국 측과 양자회담을 갖고 종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SNS에 "우크라이나는 실질적인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미국의 안보 보장 문서가 완성된 상태라고 보고 있다"면서 '서명'만 남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양자 회담에선 미국의 안보 보장안과 전후 경제 재건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별개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현지시간 4일 아랍에미리트에서 미국의 중재 하에 종전안을 논의하는 3자회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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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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