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핫한 소식을 알아보는 <핫클릭>시간입니다.

▶ 고 서희원 1주기…구준엽, 손편지와 추모상 공개

1년 전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을 떠나보낸 가수 구준엽이 자신의 SNS에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구준엽은 "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모든 것 희원이에게", "너무 보고 싶다", "죽도록 보고 싶다"라며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고인의 추모 조각상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구준엽의 초기 스케치 과정부터 조각상을 만든 이승도 감독과 현지 미술 제작팀이 협력해 조각상을 완성하는 작업이 담겼습니다.

고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습니다.

▶ 남의 묘에 '소금 테러' 60대…이유 들어보니

남의 묘소에 '소금 테러'를 하고 도망간 용의자들이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어제(2일) 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 씨와 A 씨의 제자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꿈에 조상이 나타나 묘에 소금을 뿌리면 한이 풀어진다고 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 10일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 소금 포대를 챙겨와 묘소 11기에 다량의 소금을 뿌린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묘소 11기의 묘주는 모두 5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대통령 지적에 등장한 '99원 생리대' 줄줄이 품절

쿠팡이 지난 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99원 생리대'가 품절 사태를 빚고 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비싸다고 여러 차례 지적하자, 쿠팡은 자체브랜드 생리대 판매 가격을 최대 29%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형 생리대 가격은 개당 99원, 대형은 개당 105원 수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쿠팡 관계자는 "주문량이 평소보다 크게 늘면서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다"며 "빠른 재입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꽁꽁 얼어붙은 이구아나…美이상한파에 기절

미국을 덮친 초강력 한파에 이구아나들이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에 급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오자 이구아나들이 꽁꽁 얼어붙은 채 나무에서 떨어지는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는데요

추위에 기절한 이구아나들이 땅에 떨어져 미동 없이 엎드린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대개 기온이 오르면 다시 깨어나지만, 극심한 추위가 하루 이상 이어지면 폐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 보호위원회는 주민들에게 얼어붙은 이구아나를 발견하면 보호소로 가져와달라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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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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