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사건·사고 소식 전해드리는 <제보23>입니다.

▶ 남의 묘에 '소금 테러'…"조상님 위해 그랬다"

지난달, 충북 옥천의 한 야산의 묘 11기에 소금을 무더기로 뿌렸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60대 A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조상들 잘 되라고 그랬다"고 진술했는데요.

경찰은 이들이 주술적 행위로 범행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굉음 내며 대열주행…오토바이 폭주 고교생 검거

부산 해운대에서 오토바이 폭주를 하던 고등학생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지난 1일 새벽, 1시간가량 오토바이 8대와 함께 굉음을 내며 해운대구 약 15㎞를 대열 주행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며 오토바이까지 버리고 도주했지만 결국 붙잡혔습니다.

하지만 붙잡은 건 1명, 달아난 다른 이들은 수사 중입니다.

▶ 오토바이로 '쿵'…뺑소니 배달 기사 검거

이번엔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입니다.

지난 2일 저녁, 부산 북구 덕천동인데요.

이 운전자는 70대 여성을 치고 달아났고, 피해자는 머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뺑소니범이 배달 기사인 점을 확인하고 배달업체를 압수수색 했고, 결국 지난달 14일 30대 운전자를 검거했습니다.

▶ 영덕서 풍력발전기 쓰려져 도로 통제…인명피해 없어

어제 오후 경북 영덕에선 풍력발전기가 쓰러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주변 도로를 통제하며 현장을 수습했는데요.

또 풍력 발전단지 24기 전체 전력을 차단하고 전면 가동 중지했습니다.

사고 당시 이 지역의 평균 풍속은 초속 3~5m로 바람이 강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경찰은 발전단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보나(bonaman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