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3일) 한국거래소 세미나에서 포상금 상한을 크게 올리고, 부당이득을 재원으로 하는 별도 기금 조성도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은 최대 30억원 수준인데, 미국처럼 부당이득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방식도 참고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 위원장은 또 일반주주 보호 강화와 함께 글로벌 기준에 맞는 시장 인프라 개선, 세제 지원 등 투자 인센티브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채영(chaecha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