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3일)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시장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우리 실물경제와 금융시장 여건이 견조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에 낙점된 것을 계기로 어제(2일) 증시가 급락했지만, 단기 차익실현을 위한 조정의 성격이 깔렸다고 진단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하반기 경제 성장세가 개선되고 올해 1월 수출도 56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한 것을 두고 경기회복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고 봤습니다.

정부는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에 대응할 정책 역량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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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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