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 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설 준비는 시장에서"…서울시, 최대 30% 할인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서울시는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서 성수품과 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기간과 행사 내용은 시장마다 다르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닷새간 수산물 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서울시 "청년 빚 부담 경감"…6일부터 접수

서울시가 청년들의 부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정책 신청자를 받습니다.

서울시는 학자금 대출로 발생한 이자액을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의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비롯해 학자금 대출로 인해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이 신용을 회복할 수 있도록 대출 분할 상환 약정 시 납부해야 하는 초입금을 지원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들은 오는 6일부터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의 경우 서울에 거주하는 대학생과 5년 이내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신용유의자 지원 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이 대상입니다.

▶ 부천시, 육아 공백 매운 공무원에 수당 지급

경기 부천시가 육아로 인해 발생한 업무 공백을 대신 매운 공무원에게 월 5만원의 수당을 지급합니다.

업무대행수당은 육아 또는 모성보호 시간을 월 10시간 이상 사용한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했을 때만 지급됩니다.

시는 육아·모성보호 시간을 사용하는 공무원이 늘면서 업무 공백을 메우는 동료 직원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실효성과 개선점을 검토한 뒤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대전 사랑의 온도탑 '열기'…109도 기록

대전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09도까지 끓어 올랐습니다.

대전시는 어제(2일) 이장우 대전시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었습니다.

62일 동안 진행된 이번 캠페인의 최종 모금액은 74억 1,000만 원으로, 목표액인 67억 9,000만 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성금은 대전 지역 소외계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그리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 기업 모집…최대 3억 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오는 23일까지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가와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총 166개 벤처기업으로 농식품과 농산업 기술 융복합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창업 후 5년 이내, 7년 이내 기업입니다.

지원 규모는 첨단기술 기업은 기업당 최대 3억 원, 창업기업에는 3천만원, 예비창업자에게는 팀당 2천만원이며 모든 지원금은 자부담 30%가 포함됩니다.

신청은 농식품 창업정보망을 통한 인터넷 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 우편 접수하면 되며 4월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시티&로컬>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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