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SNS에 부동산 안정화에 대한 의지를 담은 글을 올리고 있는 이 대통령, 오늘도 강력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 얻겠다는 수십만 다주택자의 눈물이 안타까운 분들께 묻겠다, 높은 주거비용 때문에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수백만 청년들의 피눈물은 보이지 않냐'고 했는데요.
이 대통령은 지난 주말에만 부동산 관련 글 4개를 잇달아 올렸습니다.
지난달 23일부터 오늘까지 10건 넘는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SNS에 남긴 겁니다.
정부의 공급 대책을 비판한 야당 논평에 대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 '시대착오적 종북몰이' 같은 강한 표현으로 반박했고,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언론 기사에 대한 글도 올렸습니다.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부동산 관련 발언은 빠지지 않았습니다.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에 두고 판단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주가 상승은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주가가 올라서 피해 보는 사람이 없는 반면, 집값이 오르면 집 없는 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러워진다"고 설명한 겁니다.
연일 이어진 이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집값은 반드시 잡는다는 메시지를 직접 던져 정책 의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시한도 5월 9일로 못박았는데요.
그러면서도 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거래 완료까지는 여유를 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진기훈(jinkh@yna.co.kr)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 얻겠다는 수십만 다주택자의 눈물이 안타까운 분들께 묻겠다, 높은 주거비용 때문에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수백만 청년들의 피눈물은 보이지 않냐'고 했는데요.
이 대통령은 지난 주말에만 부동산 관련 글 4개를 잇달아 올렸습니다.
지난달 23일부터 오늘까지 10건 넘는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SNS에 남긴 겁니다.
정부의 공급 대책을 비판한 야당 논평에 대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 '시대착오적 종북몰이' 같은 강한 표현으로 반박했고,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언론 기사에 대한 글도 올렸습니다.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부동산 관련 발언은 빠지지 않았습니다.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에 두고 판단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주가 상승은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주가가 올라서 피해 보는 사람이 없는 반면, 집값이 오르면 집 없는 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러워진다"고 설명한 겁니다.
연일 이어진 이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집값은 반드시 잡는다는 메시지를 직접 던져 정책 의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시한도 5월 9일로 못박았는데요.
그러면서도 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거래 완료까지는 여유를 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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