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현지 시간 3일 중동 인근 해역에 배치된 미 항공모함에 접근한 이란 드론을 격추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아라비아해에서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에 공격적으로 접근한 이란 드론을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에이브러햄 링컨호는 이란 남부 해안에서 약 500마일 떨어진 해상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미군 F-35 전투기가 격추한 해당 드론은 이란의 샤헤드-139 드론으로, '의도가 불분명한 상태'로 항공모함을 향해 비행 중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미군 병사와 미군 장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미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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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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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F-35 전투기가 격추한 해당 드론은 이란의 샤헤드-139 드론으로, '의도가 불분명한 상태'로 항공모함을 향해 비행 중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미군 병사와 미군 장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미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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