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도민 1,2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사한 결과, 응답자의 75.7%가 부산-경남 행정통합 결정 방식으로 '주민투표'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경남 통합단체장 선출시기를 묻는 설문에는 53.1%가 2028년 이후를, 30.1%가 올해 지방선거에 조기 통합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부산-경남 행정통합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54.8%였습니다.

경남도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도민들이 주민투표를 통한 통합, 속도보다는 완전한 자치권을 확보하는 완성도 있는 통합에 공감하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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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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