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고물가에 '반찬 리필' 유료화 갑론을박…투표결과는
식자재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추가 반찬에 대한 유료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자영업자들의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 중인 ‘추가 반찬 유료화’ 투표.
찬성은 38.5%, 반대는 61.5%가 차지했습니다.
찬성하는 쪽은 “혼자와서 국밥하나 시켜먹고 김치 깍두기 리필해서 먹으면 적자죠”라는 댓글을 달았고, 반면 “추가반찬 돈달라하면 손님들 안 옵니다” 등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지난달 기준 청상추 100g은 전년 대비 44% 이상 올랐고, 느타리버섯과 청양고추도 두 자릿수대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찬성이 '소수파'긴 하지만, 고물가 속 한국사회에서 당연시돼온 밑반찬 리필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러시아 극동서 한국인 선교사 지난달 체포·구금
다음 기사입니다.
러시아에서 한국인 선교사가 러시아 당국에 구금된 사례가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현지시간 3일 러시아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극동 하바롭스크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여성 선교사 박 모 씨가 지난달 말 러시아 당국에 체포, 구금됐습니다.
그가 운영하던 종교 시설이 해산된 가운데, 주러시아대사관 등은 현재 박 씨의 상태와 구금 경위, 정확한 사실 관계 등을 확인하고 있는데요.
앞서 지난 2024년 1월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선교사 백 모 씨가 간첩 혐의로 체포된 이후 여전히 구금된 상태인데, 2년 만에 또 구금 사례가 발생한 겁니다.
한러 관계가 악화한 가운데 잇달아 발생한 한국인 구금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을 수 있단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탈팡' 행렬에 1월 쿠팡 이용자 110만명 감소
마지막 기사입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작년 말부터 쿠팡 회원 탈퇴, 이른바 ‘탈팡’ 행렬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쿠팡 이용자가 110만명 가까이 줄었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올해 1월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3,318만명으로, 한달 전보다 3.2% 감소했습니다.
이용자 수 감소율이 한달 만에 10배로 높아진 건데요.
작년 개인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보상으로 구매이용권을 지급했지만 이용자 잡기 효과는 보지 못한 걸로 풀이됩니다.
반면 쿠팡 고객 이탈 속 대항마로 꼽히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자수는 10%나 늘었는데요.
지난해 12월 종합몰앱 중 6위에서 지난달 사용자수 700만명대에 진입하며 5위에 등극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 고물가에 '반찬 리필' 유료화 갑론을박…투표결과는
식자재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추가 반찬에 대한 유료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자영업자들의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 중인 ‘추가 반찬 유료화’ 투표.
찬성은 38.5%, 반대는 61.5%가 차지했습니다.
찬성하는 쪽은 “혼자와서 국밥하나 시켜먹고 김치 깍두기 리필해서 먹으면 적자죠”라는 댓글을 달았고, 반면 “추가반찬 돈달라하면 손님들 안 옵니다” 등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지난달 기준 청상추 100g은 전년 대비 44% 이상 올랐고, 느타리버섯과 청양고추도 두 자릿수대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찬성이 '소수파'긴 하지만, 고물가 속 한국사회에서 당연시돼온 밑반찬 리필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러시아 극동서 한국인 선교사 지난달 체포·구금
다음 기사입니다.
러시아에서 한국인 선교사가 러시아 당국에 구금된 사례가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현지시간 3일 러시아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극동 하바롭스크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여성 선교사 박 모 씨가 지난달 말 러시아 당국에 체포, 구금됐습니다.
그가 운영하던 종교 시설이 해산된 가운데, 주러시아대사관 등은 현재 박 씨의 상태와 구금 경위, 정확한 사실 관계 등을 확인하고 있는데요.
앞서 지난 2024년 1월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선교사 백 모 씨가 간첩 혐의로 체포된 이후 여전히 구금된 상태인데, 2년 만에 또 구금 사례가 발생한 겁니다.
한러 관계가 악화한 가운데 잇달아 발생한 한국인 구금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을 수 있단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탈팡' 행렬에 1월 쿠팡 이용자 110만명 감소
마지막 기사입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작년 말부터 쿠팡 회원 탈퇴, 이른바 ‘탈팡’ 행렬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쿠팡 이용자가 110만명 가까이 줄었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올해 1월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3,318만명으로, 한달 전보다 3.2% 감소했습니다.
이용자 수 감소율이 한달 만에 10배로 높아진 건데요.
작년 개인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보상으로 구매이용권을 지급했지만 이용자 잡기 효과는 보지 못한 걸로 풀이됩니다.
반면 쿠팡 고객 이탈 속 대항마로 꼽히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자수는 10%나 늘었는데요.
지난해 12월 종합몰앱 중 6위에서 지난달 사용자수 700만명대에 진입하며 5위에 등극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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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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