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인천대학교 교수들이 2026학년도 수시전형에서 특정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학 측이 감사에 나섰습니다.
교육계에 따르면, 인천대는 지난해 11월 진행한 2026학년도 도시공학과 수시전형 면접 과정에서 면접관을 맡은 교수 2명이 담합해 특정 학생을 선발하고 일부 학생은 배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감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대학 측은 이번 의혹을 뒷받침하는 녹취록이 불법적인 방식으로 녹음된 것으로 보고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관련자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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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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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대학 측은 이번 의혹을 뒷받침하는 녹취록이 불법적인 방식으로 녹음된 것으로 보고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관련자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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