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연초부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지난 1월 현지 판매량이 5만 5,600여대로, 지난해 동월 대비 2% 증가하며 역대 1월 실적 중 최고를 기록했다고 현지시간 3일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미국 내 하이브리드 수요 급증과 전동화 모델의 성장세, 그리고 전체 판매의 77%를 차지한 SUV 라인업의 지속적인 강세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아 미국법인도 1월 판매량이 지난해 동월 대비 13% 증가한 6만 4,500여대로 나타나 역대 1월 중 최고 실적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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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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