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핫한 뉴스를 알아보는 핫클릭입니다.

▶ "나 떠날래"…상속세 부담에 한국 떠나는 부자들

지난해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가 전년보다 두 배 늘어난 2,400명으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어제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우리나라 상속세 과세 인원이 2002년 1,600여명에서 2024년 2만1천여명으로 열 세 배 급증했다"고 밝혔는데요.

상의는 상속세가 초부유층 세금에서 점차 중산층까지 체감하는 세금으로 바뀌고 있다며, 기업투자 확대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상속 납부 방식을 유연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탈팡' 행렬에 1월 쿠팡 이용자 110만명 감소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을 탈퇴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쿠팡 이용자가 110만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18만명으로, 한 달 전보다 3.2% 줄었습니다.

이용자 수 기준으로는 약 110만명 감소했는데요.

쿠팡 이용자 수 감소율은 지난해 12월 0.3%에서 지난 달 3.2%로, 10배로 높아졌습니다.

종합몰 앱 상위 5개 중에서는 쿠팡 외에도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11번가 등 상위권 앱 이용자 수가 동반 감소했지만,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이용자는 10% 증가했습니다.

▶ 고 서희원 1주기…구준엽, 손편지와 추모상 공개

가수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편지와 직접 제작한 추모 조각상을 공개했습니다.

구준엽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모든 것, 희원이에게"라고 쓴 손 편지를 남겼습니다.

이어 고 서희원의 추모 조각상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함께 전했는데요.

영상에는 구준엽의 초기 스케치 과정부터 조각상을 만든 이승도 감독과 현지 미술 제작팀과 협력해 조각상을 완성하는 작업이 담겼습니다.

고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손성훈(sunghun906@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