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이었던 '1인 1표제'가 좌초된 지 두 달 만에 중앙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박원석 전 국회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던 '1인 1표제'가 의결됐습니다. 좌초 두 달 여 만의 의결인데요. 정 대표는 당내 계파는 해체될 거라며, 보스에 줄 서지 않아도 누구나 평등한 공천 기회를 얻게 될 거라고 환영했습니다. 먼저 이번 1인 1표제 의결의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이런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합당 반대 목소리가 여전한 가운데, 정청래 대표 측은 대표 연임을 위한 합당이라는 주장에 대해 확실히 선을 긋는 모습인데요. 정 대표, 현재 합당에 공개 반발해 온 이언주, 황명선, 강득구 최고위원들과 개별 오찬과 만찬 회동을 이어가며 설득에 나섰고요. 내일은 초선의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선수별 간담회를 통한 정치적 조율에도 나선다고 하거든요. 합당 문제, 설득이 가능할까요?

<질문 3> 국힘 의총에서 정면충돌했던 정성국 의원과 조광한 최고위원의 충돌이 장외 설전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의총 현장에서 서로에게 막말과 반말을 했느냐를 두고 진실게임을 벌이고 있고요. 원외 위원장들은 정성국 의원의 사퇴를 요구 중인데요. 의총장에서의 상황이 장외로까지 번진 이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 주최 토론회에서 장동혁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장동혁 대표가 밖으로는 통합을 이야기하고” 실제로는 ”자신의 잠재적 경쟁자가 될 만한 사람들을 빼고 통합하는 식으로 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황교안 전 대표와 같은 고민을 같은 시기에 하고 같은 판단을 할 것 같다”며 황 전 대표를 비교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이준석 대표의 발언, 어떻게 들으셨어요? 황교안 전 대표와의 비교, 적절했다고 보세요?

<질문 5> 내란 선동 등 8개 혐의로 고발당한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약 6개월 만에 귀국했는데요. 귀국하자마자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택할 시 장동혁 대표를 버리겠다”라며 장 대표 압박에 나섰습니다. 앞서 또 다른 보수 유튜버인 고성국 씨는 당사에 ‘전두환, 노태우,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사진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해 당내 논란이 일어난 바 있는데요.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가 당내에서 빗발치는 상황에서 이런 보수 유튜버들의 주장이 당내 갈등을 더 부추기는 상황이거든요. 현재의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6>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구윤철 장관의 ”이번이 아마 중과를 피할 마지막 기회”라고 언급하자, 이 대통령 ”아마는 없다”라고 확실한 정책 실현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또, 야권을 중심으로 '청와대 참모나 공직자들의 다주택부터 해소해야 한다'라고 비꼬는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서는 ‘’팔라’라고 시켜서 팔면 정책 효과가 없다”며 ”팔지 말고 좀 버텨달라고 해도 팔도록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도 언급했는데요. 이런 이 대통령의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7> 장동혁 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들었는데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후 당내 갈등이 극심한 상황인 데다, 부동산 문제와 쌍특검 등 여야 간 공방이 치열한 상황에서 교섭단체 연설이다 보니,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었거든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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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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