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 시흥 SPC삼립 시화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찾기 위해 경찰과 소방 등 관계 기관들이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식빵 생산라인 내 빵 정형기와 오븐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과 소방 당국 차량이 건물 주차장으로 진입합니다.
잠시 후 안전 장비를 착용한 직원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와 시흥소방서 관계자들이 SPC삼립 시흥공장 합동 감식에 나섰습니다.
감식은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3층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최초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찾는 데 집중됐습니다.
25명의 인력이 투입돼 2시간가량 이어졌습니다.
감식단은 빵을 만드는 기계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다만 불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인지, 기계 가동 중 다른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인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국과수가 참여하는 2차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화재 당시 불이 난 건물 3층에서는 생산 공정이 진행되고 있었고, 빵 정형기와 오븐도 가동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근로자들의 진술에 대해서도 공장 관계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는 지난 3일 오후 2시 59분쯤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 공장 생산동 3층에서 발생해 오후 10시 49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자 3명이 연기를 마셔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
[영상취재 이상혁 위유섭 이태주]
[영상편집 김은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승택(taxi226@yna.co.kr)
경기도 시흥 SPC삼립 시화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찾기 위해 경찰과 소방 등 관계 기관들이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식빵 생산라인 내 빵 정형기와 오븐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과 소방 당국 차량이 건물 주차장으로 진입합니다.
잠시 후 안전 장비를 착용한 직원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와 시흥소방서 관계자들이 SPC삼립 시흥공장 합동 감식에 나섰습니다.
감식은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3층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최초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찾는 데 집중됐습니다.
25명의 인력이 투입돼 2시간가량 이어졌습니다.
감식단은 빵을 만드는 기계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다만 불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인지, 기계 가동 중 다른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인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국과수가 참여하는 2차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화재 당시 불이 난 건물 3층에서는 생산 공정이 진행되고 있었고, 빵 정형기와 오븐도 가동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근로자들의 진술에 대해서도 공장 관계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는 지난 3일 오후 2시 59분쯤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 공장 생산동 3층에서 발생해 오후 10시 49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자 3명이 연기를 마셔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
[영상취재 이상혁 위유섭 이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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