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하는 '군경 합동조사 TF'가 지난 3일 무인기를 침투시킨 주범으로 지목된 30대 대학원생 오 모 씨를 다시 소환했습니다.

오씨에 대한 조사는 지난달 21일과 27일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경찰은 오씨가 지난해부터 정보사 요원 여러 명과 접촉한 정황을 포착하고 어떤 연락을 주고받았는지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보사는 공작원들이 위장 신분증으로 취재를 빙자한 정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가장 신문사'를 운용하려 오씨를 '협조자'로 포섭했다는 입장으로, 경찰은 조만간 정보사 관계자들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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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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