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사상 처음 5,3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오늘(5일)은 미국발 기술주 삭풍의 영향에 오전 장중 3% 가량 하락하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 가량 내린 5,250선에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키워 5,200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삼성전자가 4% 넘게 하락해 16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5%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3% 가량 내리는 등 장중 1,100선 초반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원 넘게 올라 1,46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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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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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도 3% 가량 내리는 등 장중 1,100선 초반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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