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정부가 임대차 시장 혼란을 줄이기 위한 보완 대책을 예고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이 오늘(5일) SNS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예정대로 종료하되, 임대 중인 주택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다음 주 중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최근 며칠 사이 서울 지역 매물이 늘고 있다며, '반가운 소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오는 5월 9일을 기점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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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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