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신천지 로비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라면 종교단체가 아닌 범죄집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총리는 어제(5일) SNS에 관련 보도를 공유하면서 "신천지 측이 사업 매출을 은폐해 거액의 세금을 포탈하고 정치권·검찰을 포섭해 수사를 무마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탈세와 매수 시도는 모두 중대 범죄로 국회와 협의할 부분이 있으면 협의하겠다"며 "종교사칭 범죄는 척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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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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