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지난해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면서 약속한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미국 내 인공 다이아몬드 생산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도통신은 "양국 정부가 오는 8일 일본 총선거 후 논의를 서둘러, 이번 달 중 발표하는 것을 시야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공 다이아몬드는 절삭이나 연마 등 산업용으로 사용되며, 사업 규모는 5억 달러, 약 7,300억 원에 달합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최종 결정권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동의를 얻지 못할 우려도 있다며 "끝까지 방심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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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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