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5일 미국의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 움직임과 관련해 한국이 고의로 대미투자특별법 입법을 지연시키는 게 아니란 설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워싱턴 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지난 3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이같이 이해를 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루비오 장관도 통상 합의 이행 지연으로 인한 부정적 기류가 확산하지 않도록 더욱 긴밀히 소통하자고 이야기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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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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