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2명이 이번 러·우 포로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실은 우크라이나 전쟁포로처우조정본부가 이번 포로 교환 대상에 북한군 포로 2명은 포함하지 않았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군 포로 백 모 씨와 리 모 씨는 현지에서 한국으로 데려가달라며 귀순 의사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헌법상 우리 국민인 이들이 한국행을 요청할 경우 전원 수용할 것이라는 입장을 우크라이나 측에도 이미 전달했다며 계속 필요한 협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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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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