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물의를 일으킨 쿠팡.
지난해 11월 말, 3,370만 명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16만 5000여건의 계정이 추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헤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 국회에서 개인정보 유출 셀프 조사에 국정원 지시가 있었다고 위증한 혐의로 2차 경찰 조사를 받죠.
돈은 한국에서 벌면서 청문회는 거부하고 미국 정부를 향한 로비에만 혈안인 쿠팡의 태도에 '탈팡' 움직임도 거세지만, 대안 찾기가 쉽지 않다는 목소리도 큽니다.
탈팡을 어렵게 하는 원인 중 하나,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가 꼽힙니다.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보호한다는 취지와 달리,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쿠팡만 '유통 공룡'으로 키웠다는 거죠.
이런 부작용에 대형마트도 새벽배송을 할 수 있도록 유통산업법을 고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는 자정부터 다음날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없도록 한 현행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겁니다.
대형마트도 새벽 배송에 뛰어들 조짐에 소상공인·자영업단체의 반발도 거셉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진기훈(jinkh@yna.co.kr)
지난해 11월 말, 3,370만 명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16만 5000여건의 계정이 추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헤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 국회에서 개인정보 유출 셀프 조사에 국정원 지시가 있었다고 위증한 혐의로 2차 경찰 조사를 받죠.
돈은 한국에서 벌면서 청문회는 거부하고 미국 정부를 향한 로비에만 혈안인 쿠팡의 태도에 '탈팡' 움직임도 거세지만, 대안 찾기가 쉽지 않다는 목소리도 큽니다.
탈팡을 어렵게 하는 원인 중 하나,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가 꼽힙니다.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보호한다는 취지와 달리,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쿠팡만 '유통 공룡'으로 키웠다는 거죠.
이런 부작용에 대형마트도 새벽배송을 할 수 있도록 유통산업법을 고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는 자정부터 다음날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없도록 한 현행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겁니다.
대형마트도 새벽 배송에 뛰어들 조짐에 소상공인·자영업단체의 반발도 거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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