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2인자'였던 전직 총무 고 모 씨를 처음으로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6일) 오후 고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 20대 대선과 22대 총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신천지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책임당원 가입을 강요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고 씨를 상대로 이만희 총회장이 당원 가입 작전을 지시했는지, 신도들의 입당 대가로 정치권과 부정한 거래가 오갔는지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고 씨가 횡령한 100억원대 신천지 자금이 정치권 로비에 쓰였는지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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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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