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의원 선거가 내일(8일) 전국 289개 소선거구와 11개 권역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 파트너인 일본유신회가 압승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 속에 전체 465석 가운데 개헌 발의선인 310석 이상을 확보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다카이치 총리가 2017년 아베 신조 전 총리처럼 총선 승리를 이끈다면 방위비 증액과 헌법 개정 등 보수화 안보 정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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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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