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3대 특검의 남은 의혹들을 수사할 2차 종합특검이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권창영 특검은 특검보 후보자들을 접촉하는 한편, 사무실도 직접 물색 중인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채희 기자!

[기자]

'2차 종합특검'을 이끄는 권창영 특별검사는 주말인 오늘(7일)도 특검 업무 개시를 위한 수사팀 구성과 사무실 마련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수사 대상과 범위가 역대 특검 중 가장 넓은 만큼 얼마나 빠르게 인력을 확보해 수사에 착수할지 관심인데요.

권 특검은 특검보 후보자들을 만나거나 전화를 돌리는 등 직접 수사팀을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군 관련 사건을 수사하는 점을 고려해 군 법무관 출신 인사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2차 종합특검에는 특검보 5명이 합류할 전망인데, 권 특검은 일단 한두 명이라도 빠르게 추천해 팀을 꾸리는 것이 급선무라는 입장입니다.

권 특검은 또 최대 250여 명의 수사 인력이 쓸 수 있는 사무실도 직접 찾고 있는데요.

연합뉴스TV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법과 가까운 서울 서초구 법조타운 일대를 우선 고려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 사무실 마련에 앞서 수사 자료를 검토할 임시 사무실 마련이 먼저인데, 다음 주쯤 이 공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특검법에 따라 20일의 준비 기간에도 수사를 개시할 수 있지만 권 특검은 홀로 수사팀 구성과 사무실 마련을 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일단은 준비에만 대부분의 준비 시간을 소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김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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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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