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최수영 정치평론가>

민주당 사무처 실무진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건을 두고, 민주당 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의 '조건부 재신임 투표수용'을 두고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최수영 정치평론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두 번째 경찰 조사를 마친 가운데, 미국 의회도 오는 23일 출석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미국 하원 의원들이 쿠팡을 공개적으로 엄호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사안이 한미 간 외교 현안으로 비화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민주당 사무처 실무진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합당 문건'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이어이고 있죠. 합당 시점과 방식이 기재됐고, 지명직 최고위원을 조국혁신당 측 인사에게 배분하는 방안까지 담겼는데, 문건 내용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지도부는 과거 사례 등을 정리한 것일 뿐 보고도 논의도 없었다며 유출 경위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지만, 비당권파 최고위원들은 합당 밀약이라며 정청래 대표의 사과와 함께 문건 작성 경위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 사안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까요?

<질문 4> 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이후 당내 갈등이 격화하자, 정청래 대표는 경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3선 의원들을 만나 "당의 주인은 당원" "합당 결정권은 대표에게 없다"고 강조했는데요. 결국 전 당원 투표로 가겠다는 뜻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5> 3선 간담회에서 '하루빨리 혼란을 끝내야 한다'는 의견이 쏟아졌고, 3선 의원 모임 대표인 소병훈 의원은 결자해지를 당부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는 8일 최고위원들과, 10일엔 재선 의원 모임 '더민재'와의 간담회도 앞두고 있습니다. 설득이 가능할까요?

<질문 6>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가 조건부 재신임 투표를 전격 제안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재신임을 주장하려면 직을 걸라'고 밝힌 장 대표가 제안한 시한인 어제까지 '직을 걸겠다'며 사퇴를 요구한 사람은 등장하지 않았어요?

<질문 7> 장동혁 대표 측은 "온실 속 화초 같은 정치인들을 제압한 한 방"이라고 평가했는데요. 반면 오세훈 시장은 "장 대표는 자격을 잃었다"고 직격했고, 김용태 의원도 "정치가 포커판이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거취 논란이 일단락 될 수 있을까요?

<질문 8> 당사에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걸어야 한다는 유튜버 고성국 씨의 주장 이후,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씨가 나서 '아버지 사진을 내려달라'고 요구하자, 장동혁 대표는 검토한 바 없다며 진화에 나섰는데요. 이 사안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민주당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돼온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내일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여당에서만 서울시장 출마 후보가 6명까지 늘어나는 상황인데, 이번 서울시장 선거 구도에 어떤 변수가 될 걸로 보십니까?

<질문 10>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한 평에 3억"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서울 집값 문제를 재차 지적했습니다. 또, 그 배경으로 과도한 수도권 집중을 꼽으면서,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국토 균형발전에 해답이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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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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