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의 유명 관광지 트레비 분수를 관람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 소식주의 깊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트레비 분수를 등지고 서서 오른손으로 동전을 왼쪽 어깨 너머로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다'라는 속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제 분수대에 동전을 던지고 싶거나 가까이에서 분수를 보길 원한다면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입장료 가격은 2유로, 약 3천400원 정도입니다.

이같은 유료화는 로마 시민이 아닌 관광객에게만 적용되는데요.

로마시는 연간 650만 유로, 약 113억 원의 입장료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54세의 네덜란드 왕비가 군대에 입대했습니다.

빌럼알렉산더르 국왕의 부인인 막시마 왕비는 지난 1일 예비군 병사로 입대해 권총 사격과 줄타기, 행군 등 군사 훈련을 받았습니다.

단기 군사훈련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후에는 중령으로 진급할 예정인데요.

막시마 왕비의 입대는 급변하는 유럽의 안보 지형 속에 자립적 국방을 격려하기 위한 상징적 연출로 해석됩니다.

앞서 막시마 왕비의 딸이자 왕세녀인 카타리나-아말리아 공주 역시 지난달 군사 훈련을 마치고 상병으로 진급한 바 있습니다.

사람 키보다 훨씬 큰 빙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느라 분주합니다.

독일 북부 엘베강에 거대한 빙산들이 떠밀려왔습니다.

영하 15도의 한파가 이어지며 엘베강 상류가 꽁꽁 얼어붙었는데요.

쇄빙선이 부순 얼음덩어리들이 강변으로 떠밀려온 겁니다.

마치 북극에 와있는 것 같은 풍경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 지역을 찾았는데요.

방문객들은 마치 외계행성에 온 것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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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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