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원서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28.6대 1로 집계됐습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닷새간 9급 공채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3,800여 명에 10만 8,700여 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28.6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이었던 24.3대 1보다 4.3대 1 높아진 수치입니다.

올해는 선발 예정 인원이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응시원서를 제출한 사람은 지난해보다 3,6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급 공채 경쟁률은 지난 2024년부터 2년 연속 상승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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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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