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차례상을 4인 가족 기준으로 차리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이 약 2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어제(6일) 기준 전국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전년보다 0.3% 하락한 평균 20만2,691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통시장의 설 차례상 비용은 18만5천 원으로, 대형유통업체보다 약 19% 저렴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채소류와 과일류가 전년보다 각각 5.5%, 15.4% 하락했고, 대추 등 임산물은 7.4%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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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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