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지성림 기자>
지난 한 주간의 주요 외교·안보 이슈를 짚어보는 '한반도 브리핑' 시간입니다.
외교·안보 분야와 북한 문제를 담당하는 지성림 기자 나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도 한미 간 관세 문제, 안보 협력 현안을 비롯해 여러 이슈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우선, 오늘 얘기할 주요 내용부터 소개해주시죠.
<질문 1> 먼저,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어떤 의제가 논의됐는지부터 짚어보시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을 시사한 가운데 열린 회담이라 더 관심이 쏠렸는데요, 주로 어떤 현안을 논의했는지 전해주시죠.
<질문 2> 이번 회담에서 조 장관이 미국 측에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노력을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재인상을 시사하며 우리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안'이 통과되지 않은 것을 이유로 들었는데, 이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전달한 거죠?
<질문 3>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한국과 국제사회에서 추진하는 대북 인도적 사업 여러 건에 대해 한꺼번에 제재 면제를 승인했다고 하는데, 미국의 역할이나 동의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남북 관계 개선을 추진하는 우리 정부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일인 것 같은데, 이번 조치에 대해 미국이 북한에 우호적인 신호를 보낸 것이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죠?
<질문 4> 이번 안보리 조치에 미국의 개입이나 찬성이 있었을 거라는 분석인데요, 안보리 승인에 따라 대북 인도지원 사업의 성사 가능성이 커졌다고 볼 수 있나요? 일단 우리 민간단체나 국제기구의 지원 물자가 북한에 전달이 돼야 사업이 마무리되는 것 아닌가요?
<질문 5> 이번 주에 미국과 러시아 간 핵 군축 조약이 종료됐습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핵무기 개발에 대해 서로 제약하지 못하는 상황이 된 건데요, 그러면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비판할 수 있는 명분이 약해지는 것 아닌가요? 평양은 이번 사안을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합니다.
<질문 6>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평양을 촬영한 위성사진을 통해 북한의 당대회가 임박했다는 징후가 있다고 하는데요, 당대회가 북한에서는 얼마나 중요한지, 또 5년 만에 열리는 이번 당대회에서 북한이 발표한 대내외 정책으로는 어떤 게 있을지 전망해주시죠.
다음 주 주요 이슈는 북한의 당대회가 될 것 같습니다.
북한이 실제로 당대회에서 당 규약을 개정하면서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명문화할 경우 남북은 관계를 회복할 수 없는 수준으로 완전히 멀어질 것 같습니다.
지금 정부의 고민도 깊어져 갈 걸로 보이는데, 다음 주에는 북한의 동향을 더 자세히 지켜봐야겠습니다.
지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지난 한 주간의 주요 외교·안보 이슈를 짚어보는 '한반도 브리핑' 시간입니다.
외교·안보 분야와 북한 문제를 담당하는 지성림 기자 나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도 한미 간 관세 문제, 안보 협력 현안을 비롯해 여러 이슈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우선, 오늘 얘기할 주요 내용부터 소개해주시죠.
<질문 1> 먼저,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어떤 의제가 논의됐는지부터 짚어보시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을 시사한 가운데 열린 회담이라 더 관심이 쏠렸는데요, 주로 어떤 현안을 논의했는지 전해주시죠.
<질문 2> 이번 회담에서 조 장관이 미국 측에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노력을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재인상을 시사하며 우리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안'이 통과되지 않은 것을 이유로 들었는데, 이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전달한 거죠?
<질문 3>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한국과 국제사회에서 추진하는 대북 인도적 사업 여러 건에 대해 한꺼번에 제재 면제를 승인했다고 하는데, 미국의 역할이나 동의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남북 관계 개선을 추진하는 우리 정부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일인 것 같은데, 이번 조치에 대해 미국이 북한에 우호적인 신호를 보낸 것이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죠?
<질문 4> 이번 안보리 조치에 미국의 개입이나 찬성이 있었을 거라는 분석인데요, 안보리 승인에 따라 대북 인도지원 사업의 성사 가능성이 커졌다고 볼 수 있나요? 일단 우리 민간단체나 국제기구의 지원 물자가 북한에 전달이 돼야 사업이 마무리되는 것 아닌가요?
<질문 5> 이번 주에 미국과 러시아 간 핵 군축 조약이 종료됐습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핵무기 개발에 대해 서로 제약하지 못하는 상황이 된 건데요, 그러면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비판할 수 있는 명분이 약해지는 것 아닌가요? 평양은 이번 사안을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합니다.
<질문 6>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평양을 촬영한 위성사진을 통해 북한의 당대회가 임박했다는 징후가 있다고 하는데요, 당대회가 북한에서는 얼마나 중요한지, 또 5년 만에 열리는 이번 당대회에서 북한이 발표한 대내외 정책으로는 어떤 게 있을지 전망해주시죠.
다음 주 주요 이슈는 북한의 당대회가 될 것 같습니다.
북한이 실제로 당대회에서 당 규약을 개정하면서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명문화할 경우 남북은 관계를 회복할 수 없는 수준으로 완전히 멀어질 것 같습니다.
지금 정부의 고민도 깊어져 갈 걸로 보이는데, 다음 주에는 북한의 동향을 더 자세히 지켜봐야겠습니다.
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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