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강경 보수단체 대표가 거리 집회를 멈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는 오늘(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소녀상 철거' 촉구 거리 투쟁을 당분간 중단하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의 방해와 탄압으로 더 이상 집회를 이어갈 수 없다"며 "위안부법 폐지를 위한 활동은 계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작년 서울 서초고와 무학여고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매춘'이라 지칭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든 혐의로 지난 3일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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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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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경찰의 방해와 탄압으로 더 이상 집회를 이어갈 수 없다"며 "위안부법 폐지를 위한 활동은 계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작년 서울 서초고와 무학여고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매춘'이라 지칭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든 혐의로 지난 3일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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