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도 산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산림청은 오늘(8일) 오전 5시 반쯤 죽장면 지동리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9대 등 30대의 장비와 인력 105명을 투입해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포항시는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사전 대피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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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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