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가격은 안정된 반면, 축산물과 일부 수산물은 높은 가격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 따르면 배추와 무 가격은 작년보다 각각 8%대와 35% 넘게 하락했고, 사과와 배 가격도 내렸습니다.

다만 평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비싼 수준입니다.

한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영향으로 가격이 올랐습니다.

한우 등심과 돼지고기 삼겹살은 작년보다 각각 7%대와 5%가량 상승했습니다.

계란 가격은 20% 넘게 급등했고 평년보다도 10% 이상 높습니다.

수산물은 고등어와 수입 조기 가격이 평년보다 비싼 반면, 갈치와 오징어는 작년 대비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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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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