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세수 펑크' 흐름이 끝나고 올해 연간 국세 수입이 예상치를 웃돌 것이란 기대가 나옵니다.

반도체 대기업 호실적에 법인세 전망이 밝아졌고 대규모 성과급 지급, 증시 거래 급증이 겹치며 세입 여건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최근 기업 실적과 내수 회복 흐름, 소득 여건 등을 토대로 올해 첫달 국세수입 실적을 집계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수는 법인세로 올해 예산상 법인세 수입은 작년보다 3조원 늘어난 86조5천억원으로 편성돼 있습니다.

세수 여건 개선에 일각에서는 추경 편성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정부는 추경 논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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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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