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제주공항 운영이 한때 중단됐습니다.

제주공항측에 따르면 폭설로 활주로 운영이 오늘(8일) 오전 11시까지 중단되면서 도착과 출발 예정이던 항공기 163편이 결항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에서 출발하지 못한 승객만 1만1천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제주도는 비상 체류객 발생에 따른 대비 태세로 '주의 단계 경보'를 발령하고 담요와 매트리스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날 폭설로 제주에서는 산간도로 대부분이 통제됐고, 풍랑특보가 내려진 해상에서는 제주와 추자도, 완도 등을 잇는 여객선 운항도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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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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