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이 8일 실시된 중의원 선거에서 단독 과반을 넘어 300석 이상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일본 NHK방송은 이날 오후 8시에 발표한 출구 조사에서 자민당이 274석에서 328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립여당인 일본유신회 예상 의석수까지 더하면 여당은 302석에서 366석으로, 기존 232석 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립정권에서 이탈한 공명당과 제1야당 입헌민주당이 결성한 신당 '중도개혁연합'은 기존 167석에서 37에서 91석으로 위축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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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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