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십자인대 파열에도 올림픽에 나선 불혹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이 경기 도중 크게 다치며 헬기로 이송됐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8일)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여자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에 출전한 본은 경기 초반 깃대에 부딪혔고, 그대로 속도를 잃은 채 수직으로 떨어졌습니다.

사고 직후 본은 일어나지 못했고, 치료를 위해 급히 헬기로 옮겨졌습니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본은 2019년 은퇴한 이후, 이번 시즌 복귀해 올림픽을 준비했는데, 지난달 말 월드컵에서 다쳐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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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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