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쇼트트랙 첫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최민정 선수가 메달레이스를 시작합니다.
최민정 선수는 우리시간으로 내일(10일) 오후 단체전인 혼성계주에서 금빛 질주에 앞장섭니다.
밀라노에서 신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오르는 최민정.
얼굴에는 부담보단 차분함이 묻어납니다.
5개 종목에 출전하는 최민정의 첫 경기는 남여 선수들이 함께 나서는 단체전, 혼성 계주입니다.
김길리, 황대헌, 임종언과 나서는 혼성계주에서 '에이스' 최민정이 1번 주자 중책을 맡았습니다.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팀적으로도 첫 종목이 굉장히 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중략) 후배 선수들도 좀 의기투합하면서 잘 하려고 의지가 굉장히 잘 불태우고 있어서…"
최민정은 이번 올림픽에서 대기록 달성에도 도전합니다.
주종목인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면 올림픽 쇼트트랙 사상 첫 단일종목 3연패라는 새 역사도 쓰게 됩니다.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그런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고요. 올림픽은 모르잖아요. 하늘이 내려주는 거잖아요. 저도 제가 최선을 다했으니까 이제 남은 운을 하늘에 맡겨야죠."
다만 대관식을 향한 여정이 순탄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올 시즌 월드투어에서 금메달 5개를 쓸어담은 캐나다의 코트니 사로는 경계 대상 1호입니다.
특히 전 종목에 걸쳐 강세를 보인 캐나다는 쇼트트랙에서 7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내건 상황.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한국 팀도 사실 강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뿐만 아니라 좋은 선수들 분명히 있기 때문에 저희도 가능성 절대 없다고 생각하지 않고 모든 종목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습니다."
3연패가 걸린 최민정의 질주는 우리시간으로 오는 21일 새벽, 출발 총성과 함께 시작됩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영상취재 신용희]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이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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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쇼트트랙 첫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최민정 선수가 메달레이스를 시작합니다.
최민정 선수는 우리시간으로 내일(10일) 오후 단체전인 혼성계주에서 금빛 질주에 앞장섭니다.
밀라노에서 신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오르는 최민정.
얼굴에는 부담보단 차분함이 묻어납니다.
5개 종목에 출전하는 최민정의 첫 경기는 남여 선수들이 함께 나서는 단체전, 혼성 계주입니다.
김길리, 황대헌, 임종언과 나서는 혼성계주에서 '에이스' 최민정이 1번 주자 중책을 맡았습니다.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팀적으로도 첫 종목이 굉장히 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중략) 후배 선수들도 좀 의기투합하면서 잘 하려고 의지가 굉장히 잘 불태우고 있어서…"
최민정은 이번 올림픽에서 대기록 달성에도 도전합니다.
주종목인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면 올림픽 쇼트트랙 사상 첫 단일종목 3연패라는 새 역사도 쓰게 됩니다.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그런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고요. 올림픽은 모르잖아요. 하늘이 내려주는 거잖아요. 저도 제가 최선을 다했으니까 이제 남은 운을 하늘에 맡겨야죠."
다만 대관식을 향한 여정이 순탄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올 시즌 월드투어에서 금메달 5개를 쓸어담은 캐나다의 코트니 사로는 경계 대상 1호입니다.
특히 전 종목에 걸쳐 강세를 보인 캐나다는 쇼트트랙에서 7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내건 상황.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한국 팀도 사실 강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뿐만 아니라 좋은 선수들 분명히 있기 때문에 저희도 가능성 절대 없다고 생각하지 않고 모든 종목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습니다."
3연패가 걸린 최민정의 질주는 우리시간으로 오는 21일 새벽, 출발 총성과 함께 시작됩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영상취재 신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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