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찰이 공천헌금 1억원을 주고받은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지난 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죠.
검찰은 이르면 오늘 영장을 법원에 청구할 걸로 보이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송채은 기자.
[기자]
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나와있습니다.
경찰이 지난주 신청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아직 법원에는 청구되지 않았는데요.
검찰은 영장 내용을 검토한 뒤 이르면 오늘 중으로 청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헌금을 주고 받은 혐의로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해 경찰은 배임수재, 중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다만 강 의원이 현역 국회의원 신분인 만큼 불체포 특권이 변수로 꼽히는 만큼 국회 본회의 표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 로비 의혹으로도 수사를 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CES 출입증 사적 유용 의혹으로도 추가 고발됐습니다.
측근들과 지난달 열린 CES에 함께 가기 위해 시의원 지위로 출입증을 여러 장 발급했다는 의혹으로, 오늘 고발인 조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한편 각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의 경찰 소환도 빠르면 설 전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 의원 관련 13가지 의혹에 대해 수사를 이어온 경찰은 지난 6일엔 의혹 관련자들의 출입기록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사무처를 압수수색했는데요.
이 밖에도 차남 편입 특혜 의혹, 김 의원 배우자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에 대한 강제 수사도 이뤄진 바 있는 만큼, 조만간 김 의원을 소환해 각종 의혹의 사실관계 전반을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연합뉴스TV 송채은입니다.
[현장연결 이정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채은(chaeun@yna.co.kr)
경찰이 공천헌금 1억원을 주고받은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지난 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죠.
검찰은 이르면 오늘 영장을 법원에 청구할 걸로 보이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송채은 기자.
[기자]
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나와있습니다.
경찰이 지난주 신청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아직 법원에는 청구되지 않았는데요.
검찰은 영장 내용을 검토한 뒤 이르면 오늘 중으로 청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헌금을 주고 받은 혐의로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해 경찰은 배임수재, 중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다만 강 의원이 현역 국회의원 신분인 만큼 불체포 특권이 변수로 꼽히는 만큼 국회 본회의 표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 로비 의혹으로도 수사를 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CES 출입증 사적 유용 의혹으로도 추가 고발됐습니다.
측근들과 지난달 열린 CES에 함께 가기 위해 시의원 지위로 출입증을 여러 장 발급했다는 의혹으로, 오늘 고발인 조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한편 각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의 경찰 소환도 빠르면 설 전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 의원 관련 13가지 의혹에 대해 수사를 이어온 경찰은 지난 6일엔 의혹 관련자들의 출입기록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사무처를 압수수색했는데요.
이 밖에도 차남 편입 특혜 의혹, 김 의원 배우자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에 대한 강제 수사도 이뤄진 바 있는 만큼, 조만간 김 의원을 소환해 각종 의혹의 사실관계 전반을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연합뉴스TV 송채은입니다.
[현장연결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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