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천헌금 의혹, 배우자의 법인 카드 사적 유용 등 10여 개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의원에 대해 경찰이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김경 전 서울시의원 가족 관련 의혹도 내사에 착수했는데요.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이 김병기 의원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소환 날짜에 대해서는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배우자 법인카드 사적 유용, 자녀 취업과 대입 특혜 의혹 등 13가지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의원 소환이 늦어진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경찰은 "조사할 부분이 워낙 많은 상황"이라며 "조사가 다 돼야 소환을 하는 것이다, 자꾸 부르면 인권침해"라고 일축했습니다.
경찰은 오늘도 김 의원 관련 수사를 이어갔습니다.
김 의원의 아내가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오늘 오전 김 의원 휴대전화 포렌식 선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이와 함께 업무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조진희 전 동작구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추가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가족이 운영하는 기업이 서울시 관련 사업을 다수 수주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는데, 경찰은 입건 전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전 시의원의 미국 CES 행사 출입증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서는 서울 강서경찰서에 사건을 배당했고, 오늘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에서 지적된 의혹들을 들여다보고 있고, 나중에 의혹이 남지 않도록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차승은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공천헌금 의혹, 배우자의 법인 카드 사적 유용 등 10여 개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의원에 대해 경찰이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김경 전 서울시의원 가족 관련 의혹도 내사에 착수했는데요.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이 김병기 의원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소환 날짜에 대해서는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배우자 법인카드 사적 유용, 자녀 취업과 대입 특혜 의혹 등 13가지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의원 소환이 늦어진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경찰은 "조사할 부분이 워낙 많은 상황"이라며 "조사가 다 돼야 소환을 하는 것이다, 자꾸 부르면 인권침해"라고 일축했습니다.
경찰은 오늘도 김 의원 관련 수사를 이어갔습니다.
김 의원의 아내가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오늘 오전 김 의원 휴대전화 포렌식 선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이와 함께 업무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조진희 전 동작구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추가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가족이 운영하는 기업이 서울시 관련 사업을 다수 수주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는데, 경찰은 입건 전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전 시의원의 미국 CES 행사 출입증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서는 서울 강서경찰서에 사건을 배당했고, 오늘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에서 지적된 의혹들을 들여다보고 있고, 나중에 의혹이 남지 않도록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차승은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