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12·3 비상계엄 해제안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첫 정식 재판일이 다음 달 25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는 오늘(9일) 추 의원에 대한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첫 정식 재판을 다음 달 25일 오후 2시에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또 추후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 재판을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추 의원 측에서는 6월 지방선거 출마로 인해 5월에는 재판 출석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안채원(chae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