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소식을 알아보는 비즈&(앤) 시간입니다.

오늘(9일)은 어떤 소식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HDC 정몽규 회장, 중국 사업 개발 후보지 점검

HDC그룹은 정몽규 회장이 새해 첫 해외 행보로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찾아 사업 개발 후보지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HDC그룹은 "중국 경기가 비록 성장 둔화세에 있으나 오히려 지금이 중국 사업에 투자할 적기라고 판단한다"면서 "계속 중국에 관심을 갖고 사업 확대와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첫 출시 기념행사

신한투자증권은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 프리미어 발행어음'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 3호 발행어음에 가입하는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1호 가입고객은 신한금융의 메인 모델인 배우 박보검입니다.

▶ 교촌치킨, 임직원 RSU 도입…"주주가치 제고"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임직원 대상 양도제한조건부 주식, RSU를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촌에프앤비는 임직원 대상 RSU 도입으로 핵심 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RSU 재원에 필요한 자기주식을 장내에서 매입해 주가 안정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현대리바트, 이라크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수주

현대리바트는 현대건설과 1,178억원 규모의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내년 6월까지 공사 현장에 근로자 숙소와 사무실, 부대시설 등 가설공사 현장의 기반 시설과 전기·소방·통신 등의 설비를 구축합니다.

▶ 농심 신라면, 세계 3대 겨울축제서 글로벌 공략

농심은 지난달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 이어 이달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 잇따라 참가하며 세계 3대 겨울축제에서 신라면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심은 축제 현장에서 '신라면 분식'을 운영하며 추위 속에서 즐기는 '한국의 매운맛' 신라면의 매력을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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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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