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이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것과 관련해 일본 내 진보 성향 언론을 중심으로 경계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아사히신문은 오늘(9일) 사설을 통해 "선거 승리는 유권자의 '백지위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합의 형성에 힘쓰는 것이 지도자의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정책 논쟁보다 인기투표로 몰고 가 '돌풍'을 일으키는 데는 성공했다"라며 "독단에 빠지면 기대는 실망으로 바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의 전임자인 이시바 전 총리는 "많은 의석을 얻었다고 해서 뭐든 해도 좋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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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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