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충남 논산의 대표 특산물, 딸기를 선보이는 해외박람회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습니다.
큼직한 크기와 특유의 달콤함으로 현지인들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에 있는 한 쇼핑몰.
현지인들이 논산 딸기를 구입하기 위해 부스에 길게 줄을 섰습니다.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에 수십만 명이 찾아 논산 딸기 25톤을 구매해 갔습니다.
<리나 사사 리마 / 박람회 방문객> "다른 딸기랑 비교하면 당연히 다르죠. 논산 딸기는 큰 데다가 아주 달잖아요. 로컬 딸기는 자잘하다 해야 하나 작아요."
해외에서 볼 수 없는 큼직한 크기와 특유의 달콤함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나 잼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배와 포도 등 논산의 다른 농식품까지 선보여 현지인들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나우라 나탈리아 / 박람회 방문객> "맛있고 신맛이 전혀 없어서 좋아요."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거나 KPOP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여러 체험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한국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논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논산 딸기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인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 만큼, 내년에 예정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행사가 끝난 후에도 인도네시아 대형 매장 5곳과 온라인 사이트 등을 통해 딸기 약 16톤을 예약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규희입니다.
[화면제공 논산시]
[영상편집 김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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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gyu@yna.co.kr)
충남 논산의 대표 특산물, 딸기를 선보이는 해외박람회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습니다.
큼직한 크기와 특유의 달콤함으로 현지인들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에 있는 한 쇼핑몰.
현지인들이 논산 딸기를 구입하기 위해 부스에 길게 줄을 섰습니다.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에 수십만 명이 찾아 논산 딸기 25톤을 구매해 갔습니다.
<리나 사사 리마 / 박람회 방문객> "다른 딸기랑 비교하면 당연히 다르죠. 논산 딸기는 큰 데다가 아주 달잖아요. 로컬 딸기는 자잘하다 해야 하나 작아요."
해외에서 볼 수 없는 큼직한 크기와 특유의 달콤함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나 잼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배와 포도 등 논산의 다른 농식품까지 선보여 현지인들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나우라 나탈리아 / 박람회 방문객> "맛있고 신맛이 전혀 없어서 좋아요."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거나 KPOP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여러 체험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한국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논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논산 딸기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인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 만큼, 내년에 예정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행사가 끝난 후에도 인도네시아 대형 매장 5곳과 온라인 사이트 등을 통해 딸기 약 16톤을 예약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규희입니다.
[화면제공 논산시]
[영상편집 김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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