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이야기, 오늘의 생활경제 시작합니다.
▶ "소고기랑 국거리 샀죠"…설 앞둔 전통시장 '북새통'
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넘게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알뜰하게 명절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전통시장 골목에도 모처럼 활기가 돌았습니다.
김도헌 기자가 시장에 다녀왔습니다.
▶ 생계급여 등 사회보장급여 1조5천억원 설 전 지급
생계급여 등 사회보장급여가 설 연휴 전에 조기 지급됩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사회보장급여를 기존 지급일인 20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3일 생계급여,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총 28종의 사회보장급여 약 1조5천억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회보장급여 조기 지급은 정부 합동으로 내놓은 올해 설 민생안정대책 중 하나입니다.
사회보장정보원은 급여가 안정적으로 지급되도록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고 시스템을 모니터링할 방침입니다.
▶ 설연휴 감염병 유행 우려…"정보 확인·예방 노력"
설 연휴 해외 여행객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가 감염병 정보를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의에 따르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24개 중점검역관리지역의 현황과 예방수칙 등 정보는 '여행건강오피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점검역관리지역 방문 전후에는 '큐-코드'나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야 하며, 해외 방문 후 발열, 발진,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면 전국 국립검역소에서 무료로 신속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질병청은 설 연휴 기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독감 등 예방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6명 중 1명 당 과다 섭취…10세 미만 최다
우리 국민 중 당 과잉 섭취 비율이 수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총 에너지 섭취량 중 당을 통한 에너지 섭취량이 20%를 초과하는 '당 과잉 섭취자 분율'은 16.9%로 조사됐습니다.
당 과잉 섭취자 분율은 2020년 15.2%, 2021년 15.8%, 2022년 15.8%로 꾸준히 증가해 왔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1∼9세가 26.7%로 가장 높았는데, 전 연령대 중 유일하게 20%를 넘어섰습니다.
당을 섭취하는 경로 1위는 음료와 차였고, 과일류, 유제품·빙과류, 빵·과자류가 뒤를 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성구(sunggu37@yna.co.kr)
▶ "소고기랑 국거리 샀죠"…설 앞둔 전통시장 '북새통'
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넘게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알뜰하게 명절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전통시장 골목에도 모처럼 활기가 돌았습니다.
김도헌 기자가 시장에 다녀왔습니다.
▶ 생계급여 등 사회보장급여 1조5천억원 설 전 지급
생계급여 등 사회보장급여가 설 연휴 전에 조기 지급됩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사회보장급여를 기존 지급일인 20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3일 생계급여,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총 28종의 사회보장급여 약 1조5천억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회보장급여 조기 지급은 정부 합동으로 내놓은 올해 설 민생안정대책 중 하나입니다.
사회보장정보원은 급여가 안정적으로 지급되도록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고 시스템을 모니터링할 방침입니다.
▶ 설연휴 감염병 유행 우려…"정보 확인·예방 노력"
설 연휴 해외 여행객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가 감염병 정보를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의에 따르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24개 중점검역관리지역의 현황과 예방수칙 등 정보는 '여행건강오피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점검역관리지역 방문 전후에는 '큐-코드'나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야 하며, 해외 방문 후 발열, 발진,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면 전국 국립검역소에서 무료로 신속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질병청은 설 연휴 기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독감 등 예방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6명 중 1명 당 과다 섭취…10세 미만 최다
우리 국민 중 당 과잉 섭취 비율이 수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총 에너지 섭취량 중 당을 통한 에너지 섭취량이 20%를 초과하는 '당 과잉 섭취자 분율'은 16.9%로 조사됐습니다.
당 과잉 섭취자 분율은 2020년 15.2%, 2021년 15.8%, 2022년 15.8%로 꾸준히 증가해 왔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1∼9세가 26.7%로 가장 높았는데, 전 연령대 중 유일하게 20%를 넘어섰습니다.
당을 섭취하는 경로 1위는 음료와 차였고, 과일류, 유제품·빙과류, 빵·과자류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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