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 최수영 정치평론가>

김건희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재판에 넘긴 사건들이 법원에서 잇따라 무죄나 공소기각 판결을 받으면서 수사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2차 특검 추천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국민의힘은 징계 문제로 연일 당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최수영 정치평론가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김건희씨의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 씨가 1심에서 횡령 혐의에 대해 일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또 '이우환 화백' 그림을 주고 공천을 청탁했다는 혐의를 받았던 김상민 전 검사도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김건희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재판에 넘긴 사건들이 법원에서 잇따라 무죄나 공소기각 판결을 받는 상황 어떻게 보고계십니까?

<질문 2> 검찰이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강선우 의원의 구속영장 심사가 진행되려면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 정청래 대표는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당 대표에 있다"며 고개를 숙였고, 전준철 변호사를 2차 특검 후보로 추천한 이성윤 최고위원도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전 변호사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이 이어지며, 비당권파 최고위원들의 공개 반발을 샀어요?

<질문 4>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3일까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한 가운데, 10일 민주당 의총을 계기로 합당 내홍이 매듭지어질지 주목됩니다. 일각에서 지방선거 후 합당 논의 등 출구 대책 마련 가능성도 거론되는데, 합당 여부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5> 앞서 당 윤리위가 '탈당 권유' 중징계를 의결했는데 탈당을 권고 후 열흘 내 탈당하지 않자 최종 제명 처리된 겁니다. 향후 당내 계파 갈등이 어떻게 펼쳐질까요? 또 다가오는 지방선거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6> 중앙당 윤리위에선 친한계 배현진 의원을, 배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서울시당은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방선거로 국면 전환을 시도하고 있지만, 당권파와 친한계의 갈등이 심화하는 모습입니다?

<질문 7> 사흘 간 진행되는 대정부 질문이 시작됐습니다. 김민석 총리의 향후 거취에 대한 깜짝 질문도 나왔는데요. 김 총리는 "국정에 전념하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관련 발언 어떻게 들으셨나요?

<질문 8> 대정부 질문,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사흘간 이어지는데요. 첫날 어떤 점이 눈에 띄셨나요? 둘째 날은 경제 분야인 만큼 부동산과 관련된 질문이 나올것으로 보이는데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병윤(yooniqu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