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경기 시흥 시화공장 화재 이후 일부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SPC삼립에 따르면 불이 났던 R동 식빵 라인을 제외한 나머지 생산 라인은 지난 7일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공장 가동률은 기존 대비 약 95% 수준입니다.
식빵 라인은 전체 생산량의 5% 미만을 차지해 공급 차질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SPC삼립은 "당국 점검을 거쳐 안전 조치를 완료했으며, 대체 생산 체계를 통해 제품 공급을 점진적으로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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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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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라인은 전체 생산량의 5% 미만을 차지해 공급 차질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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