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가 홍콩에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비판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루비오 장관은 "부당하고 비극적인 결론"이라며 중국 정부가 "홍콩에서 기본적 자유를 옹호하는 이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극단적인 조치도 불사한다는 점을 국제사회에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은 당국이 라이 씨에게 인도적 가석방을 허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미 라이는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 매체 빈과일보의 창업자로,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직후인 지난 2020년 체포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준혁(baktoyou@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