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 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 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폐원 위기 막는다"…서울시, 동행어린이집 확대
서울시가 영유아 수 감소로 폐원 위기에 놓인 어린이집을 '동행어린이집'으로 지정해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도 확대 추진합니다.
'동행어린이집'은 영유아 감소가 보육 서비스 품질 저하와 어린이집 폐원으로 이어지고, 다시 저출생의 원인이 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서울시가 폐원 위기 어린이집을 선별해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서울시는 기존의 699곳 '동행어린이집'을 올해 786곳으로 확대 지정하고, 연간 총 106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동행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2년간 경영 컨설팅과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지원, 보조교사·대체교사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시, 올해 외국인 환자 1만 6천 명 유치 목표
인천시가 올해 외국인 환자 1만 6천명 유치를 목표로 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1인당 진료비가 높은 중증환자 유치와 장기 체류형 웰니스 관광객 연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점 국가별 환자 유치율과 이용자 만족도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질적 성과관리' 모델을 새롭게 도입합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4년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의 순수 의료업종 사용액은 194억 원으로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4번째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행정통합 인한 역차별 방지 촉구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에서 추진되는 행정통합 움직임과 관련해 역차별 문제를 제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교육재정 분야에서 국세와 지방세 비율 조정 논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지방교부세 통합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국세와 지방세 비율의 경우 현행 75:25의 비율이 70:30으로 조정되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도 줄어 경기도교육청은 약 2조 원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학생 수를 기준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 수요를 반영해 재정 분배 기준을 마련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세종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가 금융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나섰습니다.
세종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농협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 가치 금융'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시책에 참여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됐고, 최대 2억 원 보증 한도로 2년이나 3년 동안 1.75에서 2% 수준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고, 세종신용보증재단 앱 '보증드림'이나 재단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RE100 국가산단 전북 부안에"…총궐기대회
친환경 RE100 국가산단을 전북 부안에 유치하기 위한 군민 총궐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오늘(10일) 터미널 사거리에서 총궐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추진위는 "산업단지 유치는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 유입의 핵심 열쇠"라며 "부안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진위는 앞으로 정부 건의문 제출과 릴레이 1인 시위 등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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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폐원 위기 막는다"…서울시, 동행어린이집 확대
서울시가 영유아 수 감소로 폐원 위기에 놓인 어린이집을 '동행어린이집'으로 지정해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도 확대 추진합니다.
'동행어린이집'은 영유아 감소가 보육 서비스 품질 저하와 어린이집 폐원으로 이어지고, 다시 저출생의 원인이 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서울시가 폐원 위기 어린이집을 선별해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서울시는 기존의 699곳 '동행어린이집'을 올해 786곳으로 확대 지정하고, 연간 총 106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동행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2년간 경영 컨설팅과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지원, 보조교사·대체교사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시, 올해 외국인 환자 1만 6천 명 유치 목표
인천시가 올해 외국인 환자 1만 6천명 유치를 목표로 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1인당 진료비가 높은 중증환자 유치와 장기 체류형 웰니스 관광객 연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점 국가별 환자 유치율과 이용자 만족도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질적 성과관리' 모델을 새롭게 도입합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4년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의 순수 의료업종 사용액은 194억 원으로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4번째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행정통합 인한 역차별 방지 촉구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에서 추진되는 행정통합 움직임과 관련해 역차별 문제를 제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교육재정 분야에서 국세와 지방세 비율 조정 논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지방교부세 통합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국세와 지방세 비율의 경우 현행 75:25의 비율이 70:30으로 조정되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도 줄어 경기도교육청은 약 2조 원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학생 수를 기준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 수요를 반영해 재정 분배 기준을 마련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세종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가 금융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나섰습니다.
세종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농협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 가치 금융'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시책에 참여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됐고, 최대 2억 원 보증 한도로 2년이나 3년 동안 1.75에서 2% 수준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고, 세종신용보증재단 앱 '보증드림'이나 재단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RE100 국가산단 전북 부안에"…총궐기대회
친환경 RE100 국가산단을 전북 부안에 유치하기 위한 군민 총궐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오늘(10일) 터미널 사거리에서 총궐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추진위는 "산업단지 유치는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 유입의 핵심 열쇠"라며 "부안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진위는 앞으로 정부 건의문 제출과 릴레이 1인 시위 등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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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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